주홍콩베트남총영사관은 2일 홍콩에서 국가주석 행사로 베트남 독립 81주년을 기념하며, 홍콩은 베트남의 아세안 최대 교역 상대라고 강조했다.

주홍콩베트남총영사관은 2일 홍콩에서 베트남 독립 81주년(1945년 9월 2일~2026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주홍콩베트남총영사 레득하인(Lê Đức Hạnh)은 경제 성장과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이 81년 변화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또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4월 중국 국빈방문 뒤 베트남중국 관계가 새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폴 찬(Paul Chan) 홍콩 특별행정구 재정사장은 베트남을 아세안 내 홍콩의 최대 교역 파트너로 꼽고 인프라와 녹색금융 협력을 제안했다.

행사에는 아들앙 코크(Angel Kwok)와 리우 유웨이(Liu Yuwei)도 참석해 문화 교류와 베트남홍콩마카오 대만구(GBA)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