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은 2025년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최대 교역국이 됐다고 밝히며, 하노이(Hà Nội)에서 무역·투자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Hà Nội)를 찾은 패트릭 아치(Patrick Achi)를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2025년 코트디부아르가 베트남의 아프리카 최대 교역국이 됐다며, 상호 이익을 위한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럼은 베트남 국회와 코트디부아르 국회가 협정 협상과 이행을 뒷받침하며 입법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캐슈넛과 쌀을 넘어 농업, 통신, 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으로 교역 품목을 넓혀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자고 제안했다.

아치(Patrick Achi)는 40년 도이머이(Đổi mới)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 기업의 서아프리카 진출과 또 럼의 코트디부아르 방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