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육훈련부(MoET)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초1부터 영어를 외국어 1로 가르치도록 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교육훈련부(MoET)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일반교육과정 개정 초안을 내고 영어를 초1부터 가르치자고 제안했다.

초안은 영어를 외국어 1로 선택한 학교의 경우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필수로 배우게 하려는 내용이다.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를 외국어 1로 택하면 학생들은 3학년부터 5학년까지 배우며, 공정성도 함께 보장한다.

교육훈련부(MoET)는 이 방안이 학교에서 영어를 제2언어로 만드는 목표를 돕고, 다른 외국어 교육도 약화시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 안은 6학년부터 외국어 2를 선택할 수 있게 해 학생의 진로와 국제통합에 맞춘 4개 언어기능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