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서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2045년 고소득국이 되려면 FDI와 민간부문 한계를 넘어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2045년 고소득국 목표를 이루려면 기존 성장모델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40년 도이머이(Đổi Mới) 뒤 상중소득국에 올랐지만, 현재 방식만으론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응오 탕 러이(Ngô Thắng Lợi)는 FDI 기업의 13퍼센트만 내국기업과 연계되고 2.3퍼센트만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짚었다.

응우옌 쫑 호아이(Nguyễn Trọng Hoài)는 총요소생산성과 노동력 질이 낮다며 투자 중심 1i에서 투자·주입·혁신 3i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응우옌 응옥 손(Nguyễn Ngọc Sơn)은 일본·한국·대만·싱가포르 사례처럼 과학·기술·혁신 기반의 내실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