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이 스위스 ST4SD와 함께 219개 기준의 ‘그린 스테이’ 인증을 공식 출범해 친환경 관광도시 도약에 나섰다.

다낭(Đà Nẵng) 시 문화체육관광국은 스위스 ST4SD와 함께 219개 기준의 ‘다낭 그린 스테이’(Đà Nẵng Green Stay)를 출범했다.

이 기준은 GSTC(Global Sustainable Tourism Council) 표준을 바탕으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 재활용, 식품안전까지 포괄한다.

스위스 대사관 안드리 마이어(Andri Meier) 부협력국장은 2050년 넷제로 목표를 향한 첫걸음이라며 사업장 적용과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응우옌 티 호아이 안(Nguyễn Thị Hoài An) 부국장은 2009년 참섬(Chàm Islands) 캠페인과 2019년 호이안(Hội An) 친환경 전환을 사례로 들었다.

다낭(Đà Nẵng)은 2400개 이상 호텔·리조트와 67000개 객실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허브로의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