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Vietjet)이 3일 호찌민시(HCM City)와 콜롬보(Colombo) 직항을 열고 주 3회 운항을 시작했다.

비엣젯(Vietjet)은 3일 호찌민시(HCM City)와 콜롬보(Colombo)를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

이 노선은 베트남과 스리랑카의 항공 연결을 강화하고 관광과 무역 확대를 노린다.

운항은 화·목·토 주 3회이며, 호찌민시 출발편은 오후 6시 15분, 콜롬보 도착은 오후 9시 50분이다.

콜롬보발 항공편은 밤 11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 55분 호찌민시에 도착하며 모두 현지 시각 기준이다.

비엣젯은 이 노선이 호찌민시와 스리랑카의 해변·차 재배지·문화유산을 잇고 광역 노선망도 넓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