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립인형극장 응우옌 띠엔 중은 하노이(Hà Nội)와 하이퐁(Hải Phòng) 등에서 전통극을 현대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립인형극장 응우옌 띠엔 중(Nguyễn Tiến Dũng)은 군사극장과 하노이(Hà Nội) 쩨오극장을 오가며 연출 영역을 넓혔다.

그는 희곡 비 또 꽝(Vì Tổ Quốc)과 쩨오 작품 넷 두엔 쩨오 하 타인(Nét Duyên Chèo Hà Thành)에서 형식별 해법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중은 2개 작품의 핵심 이미지고 구조를 통해 서사와 감정을 잇고, 비극과 희극을 자연스럽게 넘나들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형극이 어린이용에만 머물지 않도록 공공광장과 도시 공간, 지역행사로 무대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은 전통기술을 지키면서 젊은 예술가를 키우고, 베트남 문화정체성을 담은 새 작품을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