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미 수입업체들이 베트남 공급을 늘리며, 1~5월 대미 수출이 21.7% 늘어 700억달러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도 응옥 흥(Đỗ Ngọc Hưng)은 미국 바이어들이 베트남 공급을 유지·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1~5월 베트남 최대 수출시장으로, 수출액이 전년보다 약 124억달러 늘어 700억달러에 육박했다.

그는 전자·섬유·신발·가구 등에서 베트남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개선이 2027년 주문으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들에 원산지 증빙, 소재 추적, 물류·대금 조건 관리와 미국산 자재 활용을 통해 신뢰를 높이라고 조언했다.

뷔 투 탄(Vũ Tú Thành)과 쩐 릭(Trần Lịch)은 현지화·AI·디자인 강화로 미국의 원산지·ESG 규제와 지역 경쟁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