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2일 르 민 흐엉(Lê Minh Hưng) 총리가 주룽지(Zhu Rongji) 전 중국 총리 조문을 위해 중국대사관을 방문했다.

2일 오전 하노이(Hà Nội) 중국대사관에서 르 민 흐엉(Lê Minh Hưng) 총리가 당과 국가, 베트남 조국전선 대표단을 이끌고 조문했다.

흐엉 총리는 또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등의 애도를 시진핑(Xi Jinping) 주석 측에 전했다.

중국대사 허웨이(He Wei)는 베트남 지도부의 조화와 화환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의 지도 아래 베트남이 새 시대 발전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전했다.

흐엉 총리는 양국 선대 지도자들의 공헌을 강조하며, 교류 확대와 실질 협력으로 우호와 포괄적 전략 협력을 키우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