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우성(Cà Mau)에서 똬이 로이(cá thòi lòi)는 1월~5월 성수기와 양식 확대로 식당·가정식의 인기 식재료가 됐다.

까마우성(Cà Mau)에서는 똬이 로이(cá thòi lòi)가 독특한 생김새와 달리 귀한 식재료로 재평가받고 있다.

현지 식당 주인 팜 하이 옌(Phạm Hải Yên)은 이 물고기가 예전엔 가난한 이들의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고급 요리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똬이 로이는 음력 1월부터 5월 사이가 제철이며, 최근 양식 성공으로 까마우 식당들에 연중 공급이 가능해졌다.

숯불고추소금구이와 항아리조림, 튀김 등 10여 가지 조리법이 퍼지며 밥반찬과 술안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말린 똬이 로이(cá thòi lòi)는 1~2일 건조 뒤 조리해 선물용으로도 쓰이며, 보관과 활용이 편리하다고 옌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