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독일 함부르크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에서 응우옌 티 란 아인(Nguyễn Thị Lan Anh) 부교수를 포함한 5개국 당선 재판관들이 취임 선서를 했다.

10월 1일 독일 함부르크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에서 응우옌 티 란 아인(Nguyễn Thị Lan Anh) 부교수가 취임했다.

이날 가나, 브라질, 튀니지, 인도 등 5개국의 당선 재판관들도 함께 선서를 마쳤다.

이번 취임은 각국이 선출한 재판관들이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TLOS는 해양 분쟁을 다루는 국제기구로, 함부르크에서 엄격한 선서 절차를 진행했다.

베트남은 응우옌 티 란 아인 부교수의 합류로 국제해양법 분야 영향력을 한층 넓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