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Quảng Ninh) 까이쩨안섬은 2016년 전력망 연결 뒤 23개 숙박업체, 237실로 늘며 2025년 15만명 관광객을 맞았다.

꽝닌(Quảng Ninh) 하이하현의 까이쩨안섬(Cái Chiên)은 2016년 전력망 연결 뒤 관광 성장의 전환점을 맞았다.

뤼엉 티 븡(Lương Thị Vừng) 가족은 2017년 옛집 2실을 20실 숙소로 키우고 13명을 고용했다.

과거에는 배로 본토까지 3~4시간 걸렸지만, 지금은 10~15분이면 닿아 생활과 관광이 함께 편해졌다.

섬 주민들은 어업 대신 민박, 야간 오징어잡이, 전기카트 운행으로 수입을 늘리며 서로 손님을 나눈다.

당국은 2025년 15만명, 2026년 20만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개발보다 생태·문화 보전을 앞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