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부동산은 2026년 상반기 FDI 347억달러와 동나이(Đồng Nai)·빈즈엉(Bình Dương)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2026년 상반기 베트남 산업부동산은 FDI 347억달러를 유치하며 전년 대비 61% 늘었다.

제이엘엘(JLL)은 연말까지 산업용지 1900ha와 창고 70만㎡, 공장 100만㎡가 북부·남부에 새 공급된다고 봤다.

남부 시장에서는 씨비리이(CBRE)가 산업용지 순흡수 124ha를 집계했고, 빈즈엉(Bình Dương)과 동나이(Đồng Nai)가 83%를 차지했다.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aigon Hi-Tech Park)에는 AI·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유입되며, 전자·물류 수요가 산업단지 회복을 이끌었다.

향후 롱탄 국제공항(Long Thành International Airport)과 순환도로 3·4호선, 자유무역지대(FTZ)가 새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