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Bắc Ninh)성은 1370억 동, 524만 달러를 들여 2035년까지 동호 민화를 보존·활성화하고 2040년까지 복원 목표를 추진한다.

박닌(Bắc Ninh)성은 2025년 유네스코 긴급보호목록에 오른 동호(Đông Hồ) 민화를 지키기 위해 1370억 동을 투입하기로 했다.

동호(Đông Hồ)는 박닌(Bắc Ninh)성 투언타인(Thuận Thành) 지역의 500년 전통 목판 민화로, 도지(đó) 종이와 천연 안료가 특징이다.

성 당국은 2035년까지 장인과 보존 참여자 100%를 지원하고, 전시공간과 보존센터 시설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짜 AI 제작품과 대량 인쇄물 유통을 막기 위해 시장 점검을 강화하고, 목판과 자료의 디지털화도 서두르고 있다.

아울러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해 패션·포장·도자기 상품을 개발하고, 연간 1만명 관광객 유치를 통해 수익을 보존에 재투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