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1~7월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무역적자 203억 달러를 줄이기 위해 수출 확대와 물류비 절감을 총력 추진했다.

응우옌 퐁(Phạm Gia Túc) 부총리는 8월 13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수출 확대와 무역적자 억제를 지시했다.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2026년 1~7월 베트남 무역적자는 203억 달러였고, 교역액은 6590억 달러로 28.1% 늘었다.

수출은 3197억 달러로 21.7% 증가했지만, 커피 11.2% 감소와 쌀 7.1% 감소 등 국내 기업의 성장세는 둔화됐다.

정부는 물류와 규정준수 비용을 낮추고, 농림수산물 542억 달러 수출 목표와 신규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추진한다.

또한 산업부품 국산화, 대출 확대, 부가가치세 환급 속도 개선으로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생산 기반을 키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