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파사손이 전 국회의장 사이쏨폰 포므비한의 공로를 조명하며 라오스-베트남 협력 강화의 핵심 인물로 평가했다.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파사손(Pasaxon)은 비엔티안에서 사이쏨폰 포므비한(Xaysomphone Phomvihane)의 공헌을 재조명했다.

그는 라오스 국회의장 재임 시기 베트남 국회와의 입법 협력, 상호감독, 인사교육을 꾸준히 확대했다.

특히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CLV) 의회정상회의를 성사시켜 역내 의회 협력의 새 틀을 만들었다.

또 비엔티안과 베트남 항만, 특히 붕앙항(Vũng Áng Port)을 잇는 도로·철도·해상 물류망 구축을 적극 추진했다.

기사는 그가 남긴 우정과 전략적 유산이 앞으로도 라오스와 베트남의 특별한 관계를 떠받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