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8월 5일 시행된 결정 40/2026/QĐ-TTg로 2026~2030년 국가자본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하노이(Hà Nội)에서 국영기업 재평가와 지분 매각 확대를 본격화한다.

베트남 정부는 8월 5일 결정 40/2026/QĐ-TTg를 시행해 국가자본 구조조정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2026~2030년 계획은 8월 31일까지 승인돼야 하며, 비엣콤은행(Vietcombank), BIDV, 비엣틴은행(VietinBank)도 별도 로드맵을 낸다.

비에스씨 리서치(BSC Research)는 결의 79-NQ/TW와 57/2026/NĐ-CP가 상장 국영기업 IPO, 민영화, 지분 매각의 제도적 틀을 강화했다고 봤다.

새 제도는 행정 준수보다 재무 효율을 중시해, 로에(ROE)와 로아(ROA), 자본 효율이 높은 기업의 가치 재평가를 키울 전망이다.

토지 보유가 큰 기업과 국가 지분 86% 이상인 베트남고무그룹(Vietnam Rubber Group) 등은 매각·유동성 확대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