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에서 아세안 59주년을 계기로 캐나다와 아세안이 협력 확대를 논의했으며, 베트남은 아세안 내 캐나다의 최대 교역국으로서 가교 역할이 주목됐다.

오타와(Ottawa)에서 아세안(ASEAN) 59주년 행사에 캐나다 정부와 각계 인사가 모여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외무장관은 아세안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구상에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는 1977년 아세안 대화상대가 됐고, 2023년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행동계획과 FTA 협상을 추진 중이다.

클레망 지냐크(Clément Gignac) 상원 의원은 아세안이 캐나다의 4번째 교역 파트너라며, 신뢰할 수 있는 협력이 경제 다변화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빅터 오(Victor Oh) 전 상원의원은 베트남(Việt Nam)이 아세안 내 최대 교역국이자 첨단산업 협력의 다리라며 관계 심화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