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호주는 캔버라(Canberra)에서 또 럼(Tô Lâm) 방한을 계기로 경제 회복력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호주 방문 기간, 양국은 캔버라(Canberra)에서 협력 확대를 합의했다.

경제 회복력은 안보와 번영의 기반이라며, 개혁된 세계무역기구(WTO)를 축으로 한 다자무역 질서를 재확인했다.

양국은 경제 파트너십 회의와 통상장관 대화를 통해 정보 공유, 외국인 투자 심사, 관련 정책 업데이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핵심광물, 반도체, 청정에너지 분야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전력망과 요소비료 등 필수물자 흐름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해저케이블,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기반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한 연결성 강화에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