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월 베트남의 호주산 과일·채소·꽃 수입액은 1억280만 달러, 뉴질랜드산은 7804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관세당국은 올해 1~6월 호주산 과일·채소·꽃 수입액이 1억280만 달러로 55.7% 늘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수입액도 7804만 달러로 20.4% 증가해, 두 나라가 베트남 공급시장서 존재감을 키웠다.

호주는 포도·사과·오렌지·체리 등 계절별 품목을, 뉴질랜드는 키위와 사과를 앞세워 유통망을 넓혔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응우옌 타인 호아(Nguyễn Thanh Hoa)는 선물용으로 품질과 외형이 좋은 수입 과일을 자주 산다고 말했다.

쩐마트와 킹푸드마트(Co.opmart, Kingfoodmart)는 소비가 일상화됐고, 연말과 설 전 프리미엄 과일 수요가 더 늘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