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회의장 사이솜폰 폼비한(ไซสอมพอน พมวิหาน)이 8일 오전 11시 18분 별세했고, 라오스는 9일부터 13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라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와 라오스 국회는 8일 오전 11시 18분 사이솜폰 폼비한이 혈관염으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향년 70세로, 국회의장직을 맡아온 고인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국가 애도 기간이 즉시 정해졌다.

라오스 정부와 라오국가건설전선 중앙위원회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조문을 받으며 추모에 나섰다.

조문은 비엔티안의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이어지고, 유가족도 특별 성명을 통해 애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식 장례식은 13일 탓루앙 광장에서 엄수될 예정으로, 라오스 전역이 마지막 예를 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