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육출판사 대표단이 6일간 독일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를 찾아 디지털 출판 기술과 베트남어 교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옌 반 뚱(Nguyễn Văn Tùng) 대표단장은 지난주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독일을 방문해 전자책과 디지털 학습자료 모델을 살폈다.

베트남 교육출판사는 하노이(Hà Nội) 교육·출판 분야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춰 독일 기술과 최신 출판 흐름을 배우려 했다.

주베트남 독일대사관은 프랑크푸르트와 라이프치히 도서전 참여가 신기술·네트워크 확대에 도움 된다며 저작권 협력도 강조했다.

베를린에서는 베트남 교민과 함께 차세대 베트남어 교육, 17년 경력의 응우옌 투 로안(Nguyễn Thu Loan) 사례를 공유했다.

출판사는 '차오 띠엥 비엣(Chào tiếng Việt)' 6단계 중 2권을 발간했으며, 2024년 국가도서상 A상을 받은 시리즈를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