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G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7월 740만 석으로 태국을 제치고 동남아 항공시장 2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는 1,090만 석으로 1위를 지켰다.

영국 OAG는 7월 동남아 항공시장서 인도네시아 1,090만 석, 베트남 740만 석 순위라고 발표했다.

베트남은 태국을 제치고 2위에 올라 역내 항공 수요 회복세를 다시 확인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동남아시아에서 좌석 공급 능력이 가장 큰 항공사로 집계됐다.

OAG는 2026년 7월 동남아 전체 좌석이 5,040만 석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고 밝혔다.

항공유 가격 상승과 중동 긴장으로 국제선이 줄며 동남아 항공사들의 운항 축소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