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비엔티안 출신 싸이솜폰 폼비한(70) 라오스 국회의장을 국장으로 애도하기로 했다.

싸이솜폰 폼비한(Saysomphone Phomvihane) 라오스 국회의장이 2026년 8월 8일 70세로 별세했다.

라오스 혁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그는 베트남과 라오스 우의의 핵심 인물로 평가됐다.

베트남 당과 국가 지도부는 8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그를 국장 형식으로 애도하기로 했다.

전국 기관과 해외 공관은 조기를 게양하고, 같은 기간 공공 오락과 유흥 행사를 열지 않는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8월 9일 비엔티안을 찾아 조문하며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