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증시는 1,768.06포인트로 마감했지만 빈그룹주 약세와 외국인 797억동 순매도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1월 1일 거래가 끝난 뒤 VN지수(VN-Index)는 3.28포인트 오른 1,768.06포인트를 기록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는 거래량이 6억6060만주, 거래대금이 18.14조동으로 늘었지만 투자심리는 여전히 신중했다.

오전부터 오일·가스와 화학주가 강세를 이끌었고, PV가스(PV GAS)(GAS)는 상한가인 주당 7만4600동에 마감했다.

반면 빈홈즈(Vinhomes)(VHM)와 빈그룹(Vingroup)(VIC), 빈컴리테일(Vincom Retail)(VRE) 등은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분을 상당 부분 지웠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 지수는 294.33포인트로 올랐고, 외국인은 양대 시장에서 797억동 이상 순매도해 단기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