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증시는 13조6000억동 거래 속에 빈그룹(VIC)·빈홈스(VHM) 반등으로 VN지수 1,816.93까지 올라 17포인트 넘게 뛰었다.

하노이(Hà Nội) 증시는 2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VN지수 1,816.93으로 마감하며 전장보다 17포인트 넘게 올랐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276.93으로 2.5포인트 이상 상승해 전반적 반등세를 보였다.

두 시장 거래대금은 13조6000억동(약 5억2400만달러)으로 줄었지만, 상승 종목이 219개로 하락 181개를 앞섰다.

빈그룹(Vingroup)의 빈(VIC)과 빈홈스(Vinhomes·VHM)는 각각 3.7% 이상, 1.9% 이상 오르며 지수에 18포인트 넘게 기여했다.

외국인은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와 HNX에서 순매수로 돌아서며 630억동과 48억동을 사들였고, SBT와 MCH, VIC에 매수세를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