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2026~2030년 국가 데이터 전략을 승인해 2030년까지 3개 국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데이터 거버넌스와 인공지능 분야 세계 30위권 진입을 노린다.

베트남 정부는 2026~2030년 국가 데이터 전략을 승인해 하노이(Hà Nội)에서 통합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2030년까지 법체계 정비와 부처·지방의 데이터 전략 수립을 끝내고, 전국 데이터 체계를 하나로 맞춘다.

또한 3개 국가 데이터센터와 공용 인프라를 세워 데이터 정제, 공유, AI 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100만건 이상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은 2년마다 의무 감사 대상이 되며, 행정 절차도 데이터 중심으로 바꾼다.

2045년에는 90% 이상 공공서비스를 맞춤화하고, 데이터·AI 역량으로 세계 3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