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폴란드가 가구 수출 73억달러와 30억달러를 바탕으로 폴란드 현지에서 공급망 협력을 모색했다.

하노이(Hà Nội)와 폴란드는 이번 달 폴란드 국제 목재·가구 박람회에서 가구 공급망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베트남과 폴란드의 가구 수출액은 각각 37억달러와 30억달러로, 세계 상위 3위권 생산국 강점을 보였다.

폴란드는 임업·목재가공 기계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베트남 시장을 동남아 진출 교두보로 보고 있다.

베트남 무역사무소는 폴란드의 조림지와 원자재가 베트남 가구산업의 부품 조달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나르(Pronar)와 우니아(Unia) 등은 베트남 기업과 제조·조립 투자, 기술 이전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