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베트남 농업 현대화와 기계화 수요가 커지며, 농기계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기술·서비스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중국 농기계 업체들은 베트남의 농업 현대화와 기계화 수요 증가를 협력 확대의 기회로 봤다.

중산지오리(Shandong Jindafeng Machinery Co Ltd) 대표 웨이 샤오리(Wei Xiaoli)는 베트남의 넓은 경작지와 유망한 시장성을 강조했다.

업체들은 소형·중형 농기계가 작은 논밭과 고온다습한 환경에 맞아 베트남 농촌의 실질 수요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양국 협력은 장비 수출을 넘어 기술 이전, 교육, 정비, 부품 공급, 사후서비스로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RCEP와 중국 공급망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대규모 생산 전환과 농업 생산성 향상이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