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경찰이 에토미데이트 전자담배 1670개와 용의자 49명을 적발하며, 캄보디아에서 유입된 마약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수사했다.

호찌민시(HCM City) 경찰은 6월 말 안락(An Lạc) 지역의 '바 지아'를 추적해 주거래책 응우옌 후우 후언(Nguyễn Hữu Huân)을 검거했다.

후언과 아내 응오 티 킴 치(Ngô Thị Kim Chi)는 에토미데이트가 든 전자담배 카트리지를 판매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수사는 확장돼 푸딘(Phú Định) 지역의 후인 응옥 투이 뉴(Huỳnh Ngọc Thúy Như)와 짝꿍 후아 뜨엉 비(Hứa Tường Vy)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안장(An Giang) 출신 르 꽁 주이(Lê Quốc Duy)는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 37개 카트리지와 케타민 약 200g, 메스암페타민 약 200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1월 19일 에토미데이트를 통제 마약으로 지정했고, 1개당 160만~260만 동에 팔린 불법 카트리지 유통망을 계속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