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태국 수교 50주년 기념 전시가 열려 아오자이와 춧 타이 20여 점이 공개됐다.

태국 하원 의장 소폰 자람(Sophon Zaram)이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전통의상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 전시는 주베트남 태국대사관과 베트남 여성박물관이 공동 주최해 1976년 8월 6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했다.

 행사에는 응우옌 티 타인(Nguyễn Thị Thanh)도 함께해 여성과 전통 직조의 가치를 강조했다.

 전시장에는 베트남 아오자이와 태국 여성복 춧 타이의 디자인 20여 점이 전시돼 양국 문화교류를 보여줬다.

 자람 의장은 두 나라 관계가 50년간 심화됐다고 평가한 뒤, 오후에 호안끼엠 호수 섬의 응옥선 사원(Ngọc Sơn Temple)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