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MB증권(MBS)은 베트남이 9월 FTSE 신흥국 지위에 오르면 최대 30개 종목과 15억달러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노이(Hà Nội)에서 MB증권(MBS)은 9월 베트남의 FTSE 신흥시장 승격과 함께 최대 30개 종목 편입을 예상했다.

FTSE 러셀(FTSE Russell)은 8월 21일 종목 명단을 발표하고, 9월 21일부터 지수 변경을 적용할 계획이다.

31일 기준 MBS는 패시브 자금 15억달러가 9월 리밸런싱에서 대형주 중심으로 베트남에 유입될 것으로 추산했다.

비그룹(Vingroup, VIC)은 약 4640만달러, 빈홈즈(Vinhomes, VHM)는 1600만달러, 마산그룹(Masan Group, MSN)은 920만달러가 예상된다.

MBS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 4단계로 자금이 분산되며, 후반부엔 중소형주 매수가 늘어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