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가 2026년 들어 최대 규모인 미국 추방 베트남인 47명을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인수했다.

호찌민시(HCM City) 경찰 이민부는 2026년 1월 이후 최대 규모로 미국이 추방한 베트남인 47명을 인계받았다.

이들은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의 이민경찰 사무소에서 관련 기관의 협조로 베트남 측에 넘겨졌다.

당국은 대부분이 호찌민시에서 거주하다 미국에서 법규를 위반했으며, 양국 협정에 따라 송환 절차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호찌민시(HCM City)는 귀국자 중 가족 연락이 끊기거나 거처가 없는 이들에 대해 임시숙소와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부는 불법이주와 위조서류를 경고하며, 해외 체류 베트남인은 현지 법 준수와 대사관 연락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