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12월 1일부터 롱타인국제공항으로 국제선을 3단계 이전해, 혼잡한 탄손낫공항 부담을 덜고 운항 혼선을 최소화한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은 항공사와 협의한 뒤, 2026년 12월 1일 롱타인(Đồng Nai) 이전안을 승인했다.

1단계는 2026년 12월 1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로, 항공사에 국제여객·화물편의 자율 이전을 허용한다.

2단계는 2027년 3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며, 장거리 국제여객·화물편이 롱타인국제공항으로 전면 옮겨진다.

3단계는 2027년 10월 30일부터로, 베트남 항공사의 1000km 미만 단거리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국제선이 이전한다.

건설부는 호치민(Hồ Chí Minh)시와 동나이(Đồng Nai)에 도로망과 15개 버스 노선을 서둘러 완비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