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캄보디아는 2027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국방·무역·국경 협력을 확대하며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1967년 수교 뒤 60년 가까이 우호와 연대를 다져 왔다.

2025년 쿠온 수다리(Khuon Sudary) 캄보디아 국회의장의 하노이 방문이 전환점이 됐다.

양국은 국방·안보 협력과 84% 국경 획정 완료 성과를 바탕으로 신뢰를 키웠다.

교역액은 2025년 113억 3,000만 달러, 상반기 68억 6,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양국은 2027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교역 200억 달러와 실질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