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16세 미만의 게시·댓글·반응 금지안이 논의되며, 120일 시행 시한과 계정 폐쇄 조항을 둘러싼 업계 반발이 커졌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1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Decree 147/2024/NĐ-CP 개정안을 두고 공청회를 열었다.

개정안은 16세 미만의 자가 계정 등록을 막고, 부모나 보호자 정보로 이용하며 게시·댓글·반응도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메타(Meta)는 아동의 나이 인식과 보호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며 반대했고, 120일 내 계정 폐쇄는 기술 변경에 너무 짧다고 지적했다.

틱톡 베트남(TikTok Việt Nam)은 가족 페어링(Family Pairing)을 언급하며 최소 6개월의 수정 기간과 부모 통제 강화를 요구했다.

응우옌 람 타인(Nguyễn Lâm Thanh)과 레 꽝 뜨 도(Lê Quang Tự Do)는 아동 보호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6개월에서 12개월로 조정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