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밀크(Vinamilk)가 하노이(Hà Nội) 시상식에서 창립 50주년과 함께 노동영웅 칭호를 2번째로 받아, 2.6억 달러 기업가치와 베트남 낙농산업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나밀크(Vinamilk)는 18일 하노이(Hà Nội) 오페라하우스에서 50주년 기념과 함께 노동영웅 칭호를 2번째로 받았다.

보 반 트엉(Võ Thị Ánh Xuân) 부국가주석은 행사에서 2.6억 달러 기업가치와 낙농산업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또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르엉 끄엉(Lê Minh Hưng)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축하 화환을 보냈다.

비나밀크는 1976년 설립 뒤 15개 농장과 젖소 약 13만 마리로 하루 110만 리터 우유를 공급하며 성장했다.

회사 수출은 65개국으로 늘었고, 누적 39억 달러를 넘었으며 2025년 매출은 63.7조 동, 순이익은 9.4조 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