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밀크(Vinamilk)가 2026년 브랜드파이낸스 베트남 100에서 2위와 AAA+를 지키며, 전체 100대 브랜드 가치는 430억 달러로 11% 늘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7월 2일 공개된 브랜드파이낸스 베트남 100 2026에서 비나밀크(Vinamilk)가 4년 연속 2위를 지켰다.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는 비나밀크의 브랜드 강도 지수를 AAA+로 유지해, 세계 약 5%만 받는 최고 등급이라고 밝혔다.

상위 10개 브랜드 중 6개가 금융사였고, 은행 부문 가치만 152억 달러로 전체의 3분의 1을 넘었다.

항공 부문은 관광 회복 덕에 브랜드 가치가 79% 급등했으며, 비나밀크는 소비재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톱10에 남았다.

비나밀크(Vinamilk)는 국내외 매출 회복과 효율 개선, 사회지속가능성 평가까지 겹치며 베트남 대표 브랜드 위상을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