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과학기술부가 하노이(Hà Nội)에서 매출 10억 달러·직원 5000명 등 8개 기준으로 글로벌 디지털 기술기업을 가려내는 방안을 공개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공청회를 열고 국내 디지털 기술기업 선별 기준 8개를 제안했다.

해당 기업은 베트남 법에 따라 설립되고 본사를 베트남에 두며, 최근 연매출 10억 달러와 직원 5000명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 자체 과학기술 조직 1곳 이상과 연매출 3% 이상 연구개발 투자, 미국특허상표청(USPTO) 등 5개 기관 특허도 요구된다.

G7과 중국, 한국,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과 해외 매출 10% 이상도 필요해 국제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

이번 안은 2030년 5개, 2045년 10개 베트남 디지털 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키우려는 결의 57호 이행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