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서 가스톤 피오르다(Gaston Fiorda)가 250쪽 분량의 베트남 통일·재건 연구서를 펴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에서 가스톤 피오르다(Gaston Fiorda)는 베트남 통일 이후 재건 과정을 다룬 책을 출간했다.

이 연구는 1975년 4월 30일부터 1986년 제6차 전당대회까지 11년을 살피며, 전쟁 뒤 경제 회복과 도이머이(Đổi Mới) 도입을 분석했다.

피오르다(Gaston Fiorda)는 7년간의 박사연구로 이 책을 완성했으며, 베트남대사관과 아르헨티나대사관, 베트남우호친선단체연합(VUFO)의 지원을 받았다.

그는 20명 넘는 참전용사와 혁명공헌자를 인터뷰하고 당 문건, 신문 등 자료를 검토해 베트남의 정책 변화를 입체적으로 정리했다.

저자는 전쟁 피해와 봉쇄를 딛고 성장한 베트남을 스페인어권 독자에게 보여주며, 통일을 치유와 재건의 과정으로 조명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