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쩌우(Lai Châu) 무엉떤(Mường Than)에서 7월 5일 폭우로 6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뒤, 정부는 1,686명 대피와 24가구 이주대책을 추진했다.

듀엉 부총리(Deputy Prime Minister Hồ Quốc Dũng)는 7월 5일 라이쩌우(Lai Châu) 무엉떤(Mường Than)에서 복구와 대피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6명 사망, 2명 실종 피해를 언급하며 생명 보호와 안전 복귀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현지 당국은 1,686명을 위험지역에서 대피시키고 도로 복구와 통신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이쩌우성 인민위원회는 24가구를 위한 약 1만㎡ 이주단지를 긴급 조성해 주택과 기반시설을 짓기로 했다.

군경과 민병대는 수색구조와 고립마을 지원에 투입됐고, 당국은 실종자 2명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