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7월 20일 라이쩌우(Lai Châu) 홍수 복구를 위해 중앙예비비 500억 동을 긴급 배정했다.

쩐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는 7월 20일 중앙예비비 500억 동을 라이쩌우(Lai Châu) 복구에 배정했다.

라오까이 아닌 라이쩌우(Lai Châu) 인민위원회는 지방 예산과 합쳐 긴급 복구를 추진하고 관련 자금을 집행한다.

최근 돌발홍수와 산사태로 라이쩌우(Lai Châu)에서 주민 6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 10명이 다쳤다.

주택 28채가 무너지고 224채가 손상됐으며, 벼와 농작물 408헥타르 이상과 기반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다.

7월 20일 정오 기준 총피해는 2700억 동을 넘었고, 뭉떤(Muong Than) 면 피해만 약 1200억 동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