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이 호찌민시에서 920만 명 이상 혁명 유공자 지원 확대와 열사 유해 발굴·묘역 정비 강화를 당부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호찌민시에서 국가유공자와 부상병, 열사 유가족 돌봄을 베트남의 주요 정치 과제로 강조했다.

그는 920만 명 이상 혁명 유공자를 위한 진료·치료와 무료 건강보험 지원 현황을 당과 국가 기준에 따라 점검하라고 했다.

또한 휠체어와 보청기 같은 의료기기 지원을 확대해 호찌민시의 유공자 생활 안정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열사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묘역 정비를 강화해 젊은 세대의 전통 교육 공간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날 쩐 타인 먼은 롱디엔 덧도 열사 묘역과 보 티 사우 기념공원을 참배하고 베트남 영웅 어머니를 찾아 선물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