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7월 15일 선라성 번호면 로옹루옹 마을에서 전 국민 조국 안보 수호의 날에 참석해 치안 강화와 경제 발전 연계를 촉구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7월 15일 오후 선라(Sơn La)성 번호(Vân Hồ)면 로옹루옹(Loóng Luông) 마을 행사를 찾았다.

마을은 과거 서북부 마약 범죄의 온상이었으나, 최근 평온을 되찾고 생활 여건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각급 당 조직과 지방정부에 주민 힘을 모아 전 국민 조국 안보 수호 운동을 경제·사회 발전과 함께 추진하라고 했다.

또 번호면을 치안과 질서의 모범 지역으로 만들고 마약·범죄·사회악 없는 지역을 달성하라고 강조했다.

공안에는 범죄, 특히 마약 범죄를 면밀히 대응해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하도록 안전한 환경을 지키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