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DSF가 7월 19일 오후 2시, 다큐멘터리 '훠어른 끼치엡 반(Trên Chiếc Xe Lăn)'을 상영해 독립을 위한 희생을 기린다.

하노이(Hà Nội) 중앙 다큐멘터리·과학영화 스튜디오(DSF)는 7월 19일 오후 2시 465호앙호아탐(465 Hoàng Hoa Thám)에서 상영한다.

'훠어른 끼치엡 반(Trên Chiếc Xe Lăn)'은 전쟁 뒤 장애를 안고 삶을 재건하는 참전 용사들의 일상을 담았다.

고(故) 인민예술가 레 만 틱(Lê Mạnh Thích)이 연출한 이 작품은 독립을 위한 희생을 기리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이번 상영은 '베트남 언톨드(Việt Nam Untold)' 프로젝트의 하나로, 다큐멘터리로 역사 기억을 되살리려는 취지다.

레 만 틱(1938-2004)은 1982년 '즈엉 더이 르온 송 다(Đường Dây Lên Sông Đà)'로 독일 라이프치히(DOK Leipzig) 금비둘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