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참(EuroCham) 조사에서 2026년 2분기 베트남 비씨아이(BCI)가 79.7로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고, 호찌민시(HCM City)에서 유럽기업들의 낙관이 커졌다.

유로참(EuroCham)이 2026년 2분기 조사에서 베트남 비씨아이(BCI)를 79.7로 집계해 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찌민시(HCM City) 발표에 따르면 전분기보다 7포인트 올랐고, 2025년 말 80포인트 기록에 근접했다.

응답 기업의 약 2/3는 4~6월 영업환경이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69%는 3분기에도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브루노 야스파에르트(Bruno Jaspaert)는 2026년 상반기 8.18% 성장과 개혁, 투자환경 개선이 신뢰를 키웠다고 말했다.

다만 규제 지연과 행정절차, 세금 행정이 여전히 걸림돌로 지적돼 투명성·효율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