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정부는 상반기 GDP 8.18% 성장과 하반기 물가 4.5% 통제를 핵심 성과와 과제로 제시했다.

7월 14일 하노이에서 쩐 꾸옥 프엉(Trần Quốc Phương) 차관은 상반기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세였다고 밝혔다.

상반기 GDP는 8.18%로 2011년 이후 최고치였고, 인플레이션도 통제되며 에너지 안보가 유지됐다.

정부는 제도 정비와 행정 절차 간소화, 교통 인프라 투자, 핵심 사업 추진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인적자원 강화와 노동 수급 균형, 국민 건강관리, 자연재해 대응을 중점 과제로 내세웠다.

베트남은 두 자릿수 성장과 평균 물가 4.5% 통제를 목표로, 거시경제 안정 방안을 사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