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흥옌(Hưng Yên)에서 7월 11일 세계인구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고, 보건부는 70만명이 아닌 7000만명에 가까운 15~64세 인구를 바탕으로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강조했다.

보건부(Bo Y te)는 7월 11일 흥옌(Hưng Yên)에서 세계인구의 날 2026 기념행사와 퍼레이드를 열고 저출산 위험을 경고했다.

도 쑤언 뚜옌(Đỗ Xuân Tuyên) 차관은 늦은 결혼과 적은 출산이 출생성비 불균형과 인구구조 왜곡을 키운다고 밝혔다.

유엔인구기금(UNFPA)과 파울린 타메시스(Pauline Tamesis)는 청년 교육, 일자리, 보건 접근이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발전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의 15~64세 인구는 약 7000만명으로 기회가 크지만, 50년 뒤에는 고령자 4명당 아동 2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정부와 지방당국은 인구법과 국가목표사업을 통해 청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부처별 분절 없이 통합 정책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