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114만 개가 넘는 휴대전화 번호가 2개월여 만에 국가 인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됐고, 1300만 회선은 8월 15일·20일 제재를 앞뒀다.

과학기술부 산하 전기통신국은 2개월여 동안 114만 개 이상 휴대전화 번호를 국가 데이터베이스에 올렸다.

96만 개 이상은 실명 확인됐고, 1300만 회선은 데이터 미갱신으로 1차 정지됐다.

미확인 회선은 8월 15일 2차 차단, 8월 20일 해지 가능성이 커졌다.

당국은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창구와 직원 지원, 읍면경찰 연계를 강화했다.

공안부는 사기 문자·전화 차단을 위해 2025년 4월 3일 지시 뒤 VoIP·OTT 계정까지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