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네덜란드·뉴질랜드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낙농업의 성장과 함께 식품안전·기술협력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다.

스웨덴의 요한 난디시(Johan Ndisi) 대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낙농업이 생산과 영양 개선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네덜란드의 리크 슬레텐하르(Rick Slettenhaar) 대리대사는 베트남 시장이 소득과 도시화로 확대되며 지속가능한 낙농 협력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호찌민시(HCM City) 총영사 스콧 제임스(Scott James)는 2025년 12월까지 247억 달러 규모 수출을 바탕으로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세 나라는 식품안전, 추적성, 물류, 사료 효율, 온실가스 감축 등에서 기술이전과 지식공유가 핵심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프리슬란드캄피나(FrieslandCampina), 테트라 팍(Tetra Pak) 등 현지 진출 사례가 베트남을 지역 생산기지로 키우고 있다.